동물의 정원 (Start Pack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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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리뷰 3.29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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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등급
PEGI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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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 상점의 Start Pacakge를 기본으로 드리는 버전입니다!
- 1시간에 하나씩 행복의 열매가 열리는 [세계수의 묘목]과 [행복의 열매] 80개를 드립니다!

동물 친구들이 입학하고, 또 졸업하는 숲 속의 정원! 그리고 그 정원의 주인이 된 당신!

당신은 동물 친구들이 정원에 있는 1년 동안 어떻게 보낼 건가요?
때가 되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웃으며 동물 친구들을 졸업 시켜 주실 건가요?

동물 친구들을 초대하고 보살피며 시간을 보내는 힐링 육성 시뮬레이션, "동물의 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게임 특징♥♥
▶ 높은 평점에는 이유가 있다? BIC 2017 선정에 빛나는, 감동의 힐링 게임!
▶ 숲 속 정원에서 펼쳐지는 별난 동물들과의 일상을 즐겨요!
▶ 세상에서 제일 별난 동물 친구들 만나러 올 건가요?
- 드라마에 푹 빠진 여우!
- 세상 시무룩 팬더?
- 직장에서 아부를 배워온 사막여우?
- 만년 백수, 나무 늘보?
▶ 아쉬움과 감동의 졸업식. 아쉬워도 웃으며 졸업시켜 줄 건가요?
▶ 잔잔한 감동이 넘치는 힐링 게임을 찾으신다면 동물의 정원으로!

♥♥게임 플레이 방식♥♥
아름다운 숲 속 정원에서 주인인 나루의 가르침을 따라 동물들과의 일상을 즐기세요.
- 쓰담쓰담 해주기, 밥과 간식 만들어 주기, 눌러서 관심 가져주기
매월 벌어지는 다양한 대회에 참가해보세요.
- 몸무게 대회, 연애 대회, 개그 대회
조건을 만족시키고 새로운 동물 친구들을 초대해요.
숲 속의 정원을 예쁘게 꾸며주세요.
때가 되면 열리는 졸업식에서 아쉽더라도 웃으며 동물 친구들을 졸업시켜주세요.


♥동물의 정원은 수익금 일부를 아동 복지에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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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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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및 리뷰

4.5
리뷰 3.04만개
Google 사용자
2020년 3월 28일
동물을 육성하고 졸업시키는 반복행동의 이유에는 행복의 열매 때문인데 재화때문에 친구를 팔아버리는 느낌이 들어 힐링은 안 되네요. 게임도 대부분이 레벨,재화 등으로 제한이 되어 있고 티켓이 있다하더라도 모험,대회에 쿨타임이 있듯 모든 행동에 쿨타임을 부여해서 어거지로 플레이타임을 질질 끕니다. 컨텐츠도 딱히 할건 없습니다. 동물들도 감성적인 느낌이 없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너무 올드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딱 그 느낌입니다. 동물들이 4,50대 아저씨를 마주하는 느낌이네요. 미니게임인 대회의 내용도 딱히 대회와 상관없는것들 뿐이어서 이렇게나 연관성없이 만든건 대충 만든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오브젝트 반응도 일회성이라 보는 맛이 없습니다. 일일이 밥제작&먹이기보다는 밭의 채소를 알아서 먹게 했으면 더 유기적이었을것 같습니다. 동물리액션이나 피드백이 그저 그래서 수없이 갈아치운 대항온 부관만큼도 애정이 안 가네요. 차라리 유튭서 동물영상이나 보는게 더 낫습니다.
사용자 2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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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사용자
2019년 2월 16일
아니.. 20년 이상 살면서 도스게임부터 최신작 게임까지 많이 해본 겜덕입니다. RPG부터 시뮬레이션까지 많이도 해봤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바쁜 일상에 치인 저에게 최대한의 만족감을 줍니다. 전 그냥 방치형 게임을 찾고있었는데 쿠키샾류의 재미가 느껴집니다. 심지어 기분 드러운 현질유도도 적습니다. 개발자님 복 많이 받으시고 야근 적게하시고 돈 많이 버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렸을 적 읽었던 동화 '꼬마 돼지' 만큼의 훈훈함이 느껴지네요.
사용자 1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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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사용자
2018년 10월 19일
너무 재미있어요!!! 이게 바로 진정한 힐링게임이죠..! 캐릭터도 너무 귀엽고 글씨마저 귀엽고 대사 하나하나 설명 하나하나 너무 귀엽고 예쁜 말들이 많았어요. 설명이나 대사를 다 읽어가며 플레이한 게임은 진짜진짜 오랜만인 것 같아요ㅋㅋ 처음 여우 졸업시킬 때 여우가 울면서 나가는데 저까지 현실눈물 한 방울 또르륵ㅠㅠㅠ 나루랑 헤어지는 것도 너무너무 아쉬웠구요ㅠㅠ 나루 대사를 읽으면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제가 원래 뭐든 쉽게 질려하는 성격라 처음하는 게임도 튜토리얼 안읽고 막 넘기고 튜토리얼 중이어도 그냥 끄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건 오히려 게임 하는 내내 미소 지으면서 끝까지 했어요...! 이런 마음 따수워지는 훈훈한 힐링 게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작자님..♡
사용자 4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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