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꿍알라
초반에 적당하게 느껴지지만 4스테이지 정도 넘어가면 캐릭터 카드 숫자 자체도 부족한데 더 많은 숫자 배치를 요구하지 않나, 시작부터 터무니없이 높은 레벨의 캐릭터를 배치하라지 않나, 자동화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임. 꼬우면 핵과금하라는 건지.

조용한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너무 조잡한 부분이 많은 게임. 일부 업그레이드의 경우 극후반에 다음 지역으로 가기 직전에 해야하기에 의미없는 업그레이드가 많고. 자동 돌리려면 캐릭터를 강화해야하는데, 그게 잘 되는 편은 아닌데, 강화 재료는 극적으로 수집이 안됨. 솔직히 아이템들 많이 뽑고 강화해도 확률이랑 효과가 너무 조금 오를 뿐더러 일부 카드들은 이딴 능력이 왜있지? 라는 생각만 듬. 스토리도 초반에만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후반 갈수록 특별한 이야기 없고. 그냥 스테이지 반복 클리어임. 반복 요소가 너무 극단적으로 많은데, 특수 임무 스테이지가 그 대표적인 예시로 피트스탑 무한히 운영하기임... 근데, 스토리도 유치하고 범죄행위를 저렇게 그냥 보여줘도 되나 싶고. 딴 게임들 보다는 낫은 듯 하면서도 결점이 너무 눈에 띄고. 이런 게임 특성상 나중에 가서라도 안 고쳐주니 문제임... 리뷰도 문제인게 보니깐 조선족 대부분임. 댓글들 개성없고 맞춤법와 오타 틀리는 조선족 특징 드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