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이끼
오리 시리즈에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한 작품입니다. 플랫폼 게임에 스테이지 방식을 가집니다. 더빙, 번역, 게임플레이에 있어서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스테이지마다 멧돼지를 타는 등 변주를 주기도 하지만액션이 공격, 이동, 내려찍기 이 3가지로 한정되어 있어 플레이 할 수록 단조로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Google 사용자
간만에 본 퀄리티 높은 모바일 게임. 스토리도 그래픽도 캐릭터도 다 수준급. 플랫폼 게임에 사용 가능한 대부분의 컨트롤이 구현되어 게임의 묘미를 더한다. 특히 점프를 버섯을 이용해 하기에 착지 이전 스와이프를 이용한 연속점프 기술을 가진 것이 순발력있게 반응 가능한 터치화면 특성에 딱 맞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점프와 공격, 대쉬 컨트롤이 숙련도가 부족하면 생각과 다르게 나갈 수 있다는 점. 따라서 적절한 연습이 필요하다. 하지만 터치스크린을 이용하는 정보기입은 컴퓨터 키보드만큼 다양성을 더할 수 없기에 이런 불편함이 일어난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가끔 나는 컨트롤 오발을 고려하더라도 최고점수를 주고픈 게임이다.

twesggnee
진짜 재밌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본게 몇년전이라 지나버려서 기억은 안나지만 , 그때 제가 해본 게임중에서 가장 재밌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 그때 만 하더라도 어려운 보스를 패턴을 외우고 몇십번을 죽어도 포기하지 않고 하루종일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당시 지금도 그렇겠지만 그때 컨텐츠 즉 맵이 너무 적어서 정말 아쉬워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